2025~2027 문예지발간지원 선정
| 저자 | 역자/편자 | 문학인 편집부 편 | |
|---|---|---|---|
| 발행일 | 2026.3.1 | ||
| ISBN | 9772765332009 20 | ||
| 쪽수 | 364 | ||
| 판형 | 152*223 무선 | ||
| 가격 | 18,000원 | ||
『문학인』 21호 에는 경희대 부교수 고봉준의 「문학, 민주주의, 이질성」으로 ‘문학인의 말’을 시작한다.
‘특집’은 ‘다시 묻는 책의 의미’라는 주제로 울산대 글로벌인문학부(국문학 전공) 교수 노경희의 「아름다운 책, 쓸모있는 책, 그리고 책의 가치」, 인하대 교수 류수연의 「우리에게 종이책이 필요한 이유」, 영화평론가 양진호의 「‘읽기’에서 시작되는 영화비평」, 명지대 인문콘텐츠학부 국어국문학전공 조교수 최어진의 「조선의 책 읽는 사람들」가 실렸다.
‘창작’에서는 고재종, 김복희, 김안녕, 손미, 손현숙, 이기인, 이호석, 정우신의 신작 시 각 2편과 김개영, 이재은의 신작 단편소설, 조수일의 소설 특별기고, 김세연, 김보경, 장윤석, 조부용의 산문이 실렸다.
‘리뷰’에서는 박수연이 도종환의 『고요로 가야겠다』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외 배하은, 이한정, 최은혜 등이 여러 책들을 소개하며 볼거리를 싣고 있다.
‘탐방’에서는 명지대 교수 곽형덕이 마타요시 에이키 작가의 『낙하산 병사의 선물』한국어판 출간 기념 인터뷰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문학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정전의 재발견’에는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 박연희가 소개한다. 더하여 D. H. 로런스 작품 『사랑에 빠진 여인들』을 인공지능 시대의 시각에서 재조명하며, 오길영이 소개한다. 그에 더하여 채만식의 단편소설 「맹 순사」를 성균관대 대동문화연구원 주미애기 소개한다.
문학인의 말
고봉준 | 문학, 민주주의, 이질성
특집
다시 묻는 책의 의미
노경희 | 아름다운 책, 쓸모 있는 책 그리고 책의 가치
류수연 | 우리에게 종이책이 필요한 이유
양진호 | ‘읽기’에서 시작되는 영화비평
최어진 | 조선의 책 읽는 사람들
창작
시 고재종 / 김복희 / 김안녕 / 손미 / 손현숙 / 이기인 / 이호석 / 정우신
소설 김개영 / 이재은
소설 특별기고 조수일
산문 김세연 / 김보경 / 장윤석 / 조부용
리뷰
박수연 | 고요의 시간, 『고요로 가야겠다』(열림원, 2025)
배하은 | 사랑의 혁명, 『리듬 난바다』(문학동네, 2025)
이한정 | 경계의 문학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재일디아스포라문학』(소명출판, 2025)
최은혜 | 문장으로 읽는 이광수, 사유 확장의 마중물, 『이광수 후기 문장집』 1·2(문학과지성사, 2025)
탐방
곽형덕 | 장소의 힘과 상상력의 원천
정전의 재발견
오길영 | AI 시대에 다시 읽는 『사랑에 빠진 여인들』
박연희 | 만해(萬海) 문학사의 기원_ 『님의 침묵』(1926) 발간 100주년에 부쳐
주미애 | 때 묻은 관찰자의 해방쓰기_ 채만식의 「맹 순사」








편집위원(가나다 순)
고봉준 |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하였으며, 문학박사. 「한국 모더니즘 문학의 미적근대성 연구-이상과 김수영 문학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고석규비평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반대자의 윤리』, 『다른 목소리들』, 『모더니티의 이면』, 『유령들』 등이 있다.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곽형덕 | 일본어문학 연구 및 번역자로 명지대 일어일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김사량과 일제 말 식민지문학』(2017)이 있고, 편역서로는 『오무라 마스오와 한국문학』(2024), 『오키나와문학 선집』(2020), 『대동아문학자대회 회의록』(2019)이 있다. 번역서로는 『일본풍토기』(김시종, 2022), 『무지개 새』(메도루마 슌, 2019), 『돼지의 보복』(마타요시 에이키, 2019), 『지평선』(김시종, 2018), 『한국문학의 동아시아적 지평』(오무라 마스오, 2017), 『아쿠타가와의 중국 기행』(2016), 『니이가타』(김시종, 2014), 『김사량, 작품과 연구』 1~5(2008~2016) , 『낙하산 병산의 선물』(2025) 등이 있다.
류수연 | 문학, 문화평론가. 2013년 계간 『창작과비평』 신인평론상으로 등단했다. 전 인천문화재단 이사직을 맡았으며, 현재 인하대 프런티어창의대학 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최근에는 문학 연구를 토대로 대중문화 연구와 비평으로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배하은 |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소설을 전공했고, 1980년대 문학사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시민’적 주체와 이념의 문학사적 재구성-김윤식·김현의 『한국문학사』 연구」, 「만들어진 내면성-김영현과 장정일의 소설을 통해 본 1990년대 초 문학의 내면성 구성과 전복 양상」, 「역사의 틈새를 증언하기-1980년대 말 5·18 광주항쟁 증언록 발간 양상과 증언의 윤리」 등이 있다.
이해영 | 중국 칭다오의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 박사생 지도 교수.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연구소 소장, 칭다오1세종학당 학당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 교육부 해외 한국학 중핵대학 사업단 단장을 맡아 3단계 사업을 수행 중이며 중국 국가 사회과학기금 프로젝트 ‘당대 조선족 문학 속의 혁명서사와 국민 정체성’을 수행완성하였다. 주요 저서로 『중국 조선족 사회사와 장편소설』, 『청년 김학철과 그의 시대』, 『만주, 경계에서 읽는 한국문학』(공저), 『한국 프로문학과 만주』(공저), 『귀향과 이산』(공저) 등이 있다.
편집인
유성호 | 연세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 졸업.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저서로 『침묵의 파문』, 『서정의 건축술』 등이 있음. 대산문학상 등 수상.
발행인
박성모 | 소명출판 대표